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한국사회주택협회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슈파른담머부르트 주택 블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슈파른담머부르트 주택 블록

 

Spaarndammerbuurt Housing Blocks ]

제작시기 1921년
건축가 미헬 데 클레르크
위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양식 암스테르담파
재료 벽돌

증가하는 암스테르담의 산업 노동자 계급을 위해 미헬 데 클레르크(1884~1923년)가 설계한 세 개의 주택 블록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세 번째인 헤트 십(Het Ship, '배'라는 뜻)이다. 정말 배를 닮아 보이기도 하는 이 건물군은 그러나 1901년 주택공급법이 통과되면서 네덜란드에서 발전한 인도주의적이고 자선적인 접근의 예로서 더욱 중요하다.

헤트 십은 암스테르담의 철도와 항해 시대 산업으로 정의되는 슈파른담머부르트 지역에 있다. 데 클레르크는 새로운 주택법에 그만의 건축 정신을 담았다. 조선 산업의 원동력이었던 장인 정신의 전통을 빌린 그는 기존의 노동자 계급 주택에 대한 공리주의 개념을 깨는 아파트 블록을 설계하였다. 데 클레르크가 주철로 만든 창틀, 페가수스, 문양 있는 벽돌 미장, 그리고 아무 기능도 없지만 상징적인 탑 같은 사치품을 설계에 포함시킨 것을 알게 된 시 의회는 노발대발했다.

그러나 데 클레르크는 자기 방식대로 밀고 나갔고, 헤트 십은 오늘날까지도 그 커다란 돛과도 같은 탑과 함께 온전히 서 있다. 헤트 십은 종종 '노동자의 낙원'이라고 불렸는데 데 클레르크가 열여덟 가지 설계의 아파트 102채에 집집마다 욕실을 달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 시대에는 정말 낙원이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건축의 표현력에 대한 데 클레르크의 신념은 이 건물을 통해 수천 명의 네덜란드 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공헌하였다.

The museum of Het Schip ('The Ship') in Amsterdam, designed by Michel de Klerk and built in 1917–20.
출처

제공처 정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이미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감동적인 건축물! 이 책은 이집트의 피라미드, 아테네의 파르테논, 로마의 콜로세움, 뉴욕 크라이슬러 빌딩, 베를린 국회의사당, 푸에블로 절벽 마을 등 전 세계의 아름다운...

[네이버 지식백과] 슈파른담머부르트 주택 블록 [Spaarndammerbuurt Housing Block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2009. 1. 20., 마크 어빙, 피터 ST. 존, 박누리, 정상희, 김희진, 위키미디어 커먼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최종 글
공지 반가운 마음으로 병오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26.01.14 823 조직국  
공지 [2210947]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김우영의원 등 24인) file 2025.06.24 2929 조직국  
343 뉴스검색 녹색친구들 관리 파행으로 인한 피해 세입자 1 update 2026.04.25 35 녹색친구들삼송 2026.04.27(by 조직국)
342 뉴스검색 [NGO 발언대] 행정의 착시 속 숨겨진 숫자들 2025.12.16 206 조직국  
341 인구구조 변화가 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기술적 해법 및 투자 기회 2 2025.07.11 277 조직국 2025.07.11(by 조직국)
340 뉴스검색 (경기도 주택정책 톺아보기)③경기도, 사회주택 활성화 안간힘 2025.08.21 451 조직국  
339 뉴스검색 [위즈경제] 탄탄주택협동조합, 전세사기 93.5% 피해 회복... 공공 대안 넘는 연대형 모델 주목 file 2025.08.20 478 조직국  
338 뉴스검색 서울시와 SH만 믿고 들어갔는데... 보증금 떼인 청년들 file 2025.08.21 479 조직국  
337 뉴스검색 [단독]‘전세사기’ 악몽 2년 만에 벗어났다···피해금 전액 회수, 탄탄주택협동조합의 기적 file 2025.08.21 513 조직국  
336 뉴스검색 [NGO 발언대]풍성하고 안전한 도시를 기대하며 2025.08.21 578 조직국  
335 뉴스검색 [경제칼럼] 사회주택, 수요 맞춤형 대안주택으로 2025.08.21 580 조직국  
334 뉴스검색 [주택도시보증공사] 중소기업 ESG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5.09.01 584 한국사회투자  
333 뉴스검색 '사회주택'에 관한 오해와 진실... 이재명 정부의 '중요 카드' 되려면 2025.07.08 589 조직국  
332 뉴스검색 LH가 택지를 조성해 민간에 매각하는 구조가 근본적 문제! 2025.07.08 602 조직국  
331 뉴스검색 GH 창업특화주택 운영기관 '나눔과미래컨소시엄' 선정 2025.08.24 606 조직국  
330 지역주민 반대에 설 곳 없는 청년, 신혼부부 주택 2018.08.14 617 이노베이터  
329 뉴스검색 [슬로우뉴스] 전세에서 탈출해야 나라가 산다_최경호 file 2025.08.26 634 조직국  
328 뉴스검색 [이데일리] 서울시, ‘보증금 미반환’ 사회주택 피해자에 보증금 선지급 file 2025.08.26 634 조직국  
327 제주형 청년 사회주택 모형 모색 2018.12.24 646 이노베이터  
326 주거복지연대 file 2018.01.14 647 사무국  
325 도시재생-사회주택 탐방-서울 서북권 2018.04.16 653 사무국  
324 부동산 규제 속 수익형 부동산 `셰어하우스`가 뜬다 2018.07.19 666 이노베이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