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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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2021/05/20 in 나, 사회주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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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2021/06/07 in 나, 사회주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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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2021/05/20 in 나, 사회주택 산다"'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2021/06/07 in 나, 사회주택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