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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아파트에 동아리만 27개...그게 가능한 곳이 있다
'핫플' 마포구에 이런 집에 있다니, 놀랍다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