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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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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관련 링크
18 '네임드 사회주택' 안암생활,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file 2021.06.08 1081
17 부산의 사회주택은 '돌봄'에서 시작합니다 file 2021.07.26 903
16 일자리까지 만들어준 '집' 자몽하우스, 놀랍다고요? file 2021.07.13 879
15 아파트에 동아리만 27개...그게 가능한 곳이 있다 file 2021.05.31 725
14 전북 유출 인구 70%가 청년... 그런데 여기는 다릅니다 file 2021.07.06 678
13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file 2021.07.05 458
12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file 2021.05.31 422
11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file 2021.05.20 417
10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file 2021.06.14 411
9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file 2021.06.07 396
8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file 2021.06.28 381
7 휠체어도 접근 가능한 임대주택이 한국에 있다고요? file 2021.05.24 380
6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file 2021.05.10 378
5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file 2021.05.20 371
4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file 2021.06.21 352
3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file 2021.05.24 344
2 '핫플' 마포구에 이런 집에 있다니, 놀랍다 file 2021.05.20 322
1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file 2021.05.10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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