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 디자인은 곧 모두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함께 어울려 사는 '소셜믹스'를 이루는 것이 조합의 특징입니다. 오마이뉴스 연재기사 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