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사회주택
2021.05.20 13:13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조회 수 303 추천 수 0 댓글 0
관련 링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0013545 |
---|
처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청년세입자들이 직접 설게하고 공급하여 살게된 달팽이집을 소개합니다.
TAG •
- 사회주택,
- 임대주택,
- 청년,
- 민달팽이,
-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 Read More
-
일자리까지 만들어준 '집' 자몽하우스, 놀랍다고요?
-
전북 유출 인구 70%가 청년... 그런데 여기는 다릅니다
-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 Read More
-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
'네임드 사회주택' 안암생활,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
아파트에 동아리만 27개...그게 가능한 곳이 있다
-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
휠체어도 접근 가능한 임대주택이 한국에 있다고요?
-
'핫플' 마포구에 이런 집에 있다니, 놀랍다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