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사회주택
2021.05.20 13:13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choishere
조회 수 3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관련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0013545

 

오마이뉴스내살집내가마련_202105.jpg

 

 

처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청년세입자들이 직접 설게하고 공급하여 살게된 달팽이집을 소개합니다.

 

 

오마이뉴스 연재기사 보러 가기 (클릭~!)

 

TAG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Title

  1. '네임드 사회주택' 안암생활,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2021/06/08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989 

  2. 전북 유출 인구 70%가 청년... 그런데 여기는 다릅니다

    2021/07/06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603 

  3.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2021/05/2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04 

  4.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2021/05/20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30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