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회주택 산다
2021.06.07 14:33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조회 수 2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관련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49585

 

에어스페이스 입주민 인터뷰_20210607.jpg

 

 

에어스페이스2호점을 통해 저렴한 임대료로 양질의 사회주택에서 살게 된 대학생입주자분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양질의 사회주택 사례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뉴스토마토 기사 보러가기 (클릭~!)

 

 

?

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Title
  1. '네임드 사회주택' 안암생활,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2021/06/08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861 
  2. 부산의 사회주택은 '돌봄'에서 시작합니다

    2021/07/26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835 
  3. 전북 유출 인구 70%가 청년... 그런데 여기는 다릅니다

    2021/07/06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603 
  4.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2021/06/14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23 
  5.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2021/06/28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09 
  6.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2021/05/2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00 
  7.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2021/06/07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290 
  8.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2021/06/21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287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