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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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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관련 링크
18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file 2021.05.10 248
17 '핫플' 마포구에 이런 집에 있다니, 놀랍다 file 2021.05.20 282
16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file 2021.06.21 294
»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입주자에서 한지붕협동조합 매니저가 되기까지...! "다들 재미있고 권위의식 없이 편하게 대해줘서 굉장히 ... file 2021.05.24 295
14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file 2021.05.20 307
13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file 2021.05.20 313
12 휠체어도 접근 가능한 임대주택이 한국에 있다고요? file 2021.05.24 317
11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file 2021.05.10 320
10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file 2021.06.28 331
9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file 2021.06.14 340
8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file 2021.06.07 351
7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file 2021.05.31 373
6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file 2021.07.05 403
5 전북 유출 인구 70%가 청년... 그런데 여기는 다릅니다 file 2021.07.06 612
4 아파트에 동아리만 27개...그게 가능한 곳이 있다 file 2021.05.31 658
3 일자리까지 만들어준 '집' 자몽하우스, 놀랍다고요? file 2021.07.13 841
2 부산의 사회주택은 '돌봄'에서 시작합니다 file 2021.07.26 842
1 '네임드 사회주택' 안암생활,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file 2021.06.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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