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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을 말하다 -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나, 사회주택 산다
2021.05.20 13:30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조회 수 43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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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44768

 

뉴스토마토유디하우스_202105.jpg

 

 

유니버설디자인하우스 수유 입주자 김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청년에게 적정한 주택과 임대료를 찾기 힘들었는데

마침 사회주택과 따뜻한사회주택 기금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갖게 되었습니다.

 

 

뉴스토마토 기사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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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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