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회주택 산다
2021.05.20 13:30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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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44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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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하우스 수유 입주자 김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청년에게 적정한 주택과 임대료를 찾기 힘들었는데
마침 사회주택과 따뜻한사회주택 기금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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