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사회주택을 말하다 -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나, 사회주택 산다

2021.05.10 15:04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choishere

조회 수 37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관련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41704

핵인싸가 사는 장안생활을 소개합니다.

'따로 또 같이'가 실현되는 장안생활은

커뮤니티 공간 뿐만 아니라

장안생활 앱을 통해 입주자들의 온라인 소통의 장도 열어줍니다.

뉴스토마토 기사 보러가기 (클릭~!)

TAG •

Prev 휠체어도 접근 가능한 임대주택이 한국에 있다고요?

휠체어도 접근 가능한 임대주택이 한국에 있다고요? 2021.05.24by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Next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2021.05.20by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Title

Category

'네임드 사회주택' 안암생활, 제대로 보여드립니다.
2021/06/08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1081
부산의 사회주택은 '돌봄'에서 시작합니다
2021/07/26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903
일자리까지 만들어준 '집' 자몽하우스, 놀랍다고요?
2021/07/13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879
아파트에 동아리만 27개...그게 가능한 곳이 있다
2021/05/31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725
전북 유출 인구 70%가 청년... 그런데 여기는 다릅니다
2021/07/06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678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2021/07/05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458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2021/05/31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422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2021/05/2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417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2021/06/14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411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2021/06/07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96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2021/06/28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81
휠체어도 접근 가능한 임대주택이 한국에 있다고요?
2021/05/24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380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2021/05/1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78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2021/05/20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371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2021/06/21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52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2021/05/24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44
'핫플' 마포구에 이런 집에 있다니, 놀랍다
2021/05/20 in 다채로운 사회주택
Views 322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2021/05/1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299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