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5월8일 기사>
-관광호텔로 운영 중인 지하철 1호선 동묘역 인근 ‘베니키아호텔’이 역세권 청년주택(투시도)으로 탈바꿈한다.
-지난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호텔과 업무용 빌딩을 주택으로 전환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후 실현된 첫 사례
-2015년 건립된 베니키아호텔은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9,515.87㎡, 238실 규모
-하반기 내부 공사에 들어가 238가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변신, 2020년 1월 입주가 이뤄질 예정
-지하 1·2층과 지상 2층에는 체력단련실, 북카페 같이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
https://www.sedaily.com/NewsView/1VJ28U1LFK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글쓴이 | 최종 글 |
---|---|---|---|---|---|
공지 | 2024년 새해 인사말 - 이한솔 협회 이사장 | 2024.01.16 | 67075 | 조직국 | |
» | 종로 베니키아 호텔, 역세권 청년주택 238가구로 변신 | 2019.05.09 | 627 | 이노베이터 | |
2 | 주거복지로드맵의 신혼·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구체화 [1] | 2018.08.14 | 891 | 사무국 | 2018.08.14 by 사무국 |
1 | 서울 천호역 인근에 900세대 규모 역세권 청년주택 생긴다 | 2018.07.30 | 429 | 이노베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