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4월 24일 기사>
-아트빌리지 고운동(1-1생활권) 진경산수마을 단독주택용지 일부에 조성
-신진‧청년 예술인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경제적인 부담이 적은 임대주택(창작공간 포함)을 공급, 초기에 마을 형성을 활성화하고, 단계적으로 판매‧업무‧교육 등 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예술인 마을을 조성한다는 구상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예술인 등 관련 단체와 의견을 조율해 특화계획 수립 과정을 진행할 전문위원(MA)을 선정할 계획
-또 연내 특화계획을 추진해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민간임대사업자 공모도 시행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은 타 지역의 예술인 마을 조성사업과 달리 초기 단계에 사회적 경제주체가 소규모 자본금으로 임대사업을 할 수 있어 투자 위험성을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회주택 이외의 단독주택용지는 예술인 주거 및 예술창작에 적합한 특화계획을 수립해 공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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