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건설경제 기사>
-SH 지난 5일 영등포구 서울하우징랩에서 ‘공공임대주택 유형 통합을 위한 오픈 집담회’를 열어 시민 70여명과 임대주택 유형 통합에 대해 토론
-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 소장은 임대주택의 복잡한 신청·선정 방식을 지적하며 대기자 명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
-또 서울연구원의 박은철 박사 부담 능력에 기초한 임대료 산정 체계 방식을 제안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409151726630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