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1 9월 5일 기사>
서울시는 13일 오후 3시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에서 대안주택의 가능성을 묻는 '서울시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4번째인 이번 포럼의 주제는 '함께 살기 서울-대안 주거의 출현 배경과 현황'이다. 아파트로 획일화된 주거환경 속에서 대안주택으로 등장한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의 가능성을 검토해본다.
이영범 경기대 교수가 '대안주거의 현황과 가능성', 최경호 사회주택협회 사무국장이 '서울시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 출현 배경'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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