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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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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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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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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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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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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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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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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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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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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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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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