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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사회주택
2021.05.20 13:13

내가 살 집은 내가 직접 맡겠습니다

조회 수 31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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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0013545

 

오마이뉴스내살집내가마련_202105.jpg

 

 

처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청년세입자들이 직접 설게하고 공급하여 살게된 달팽이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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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Title
  1.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2021/06/07 in 나, 사회주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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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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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2021/06/28 in 나, 사회주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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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in 나, 사회주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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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2021/06/21 in 나, 사회주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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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2021/05/24 in 나, 사회주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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