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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을 말하다 -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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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p;inflow=D

 

  나사회주택산다_창공.jpg

 

 

  코로나19로 흔들렸던 일자리가 사회주택을 만나 신선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문화예술인 입주자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기사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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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택을 말하다

사회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회주택을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Title
  1.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2021/07/05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460 
  2.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2021/05/31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424 
  3.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2021/05/2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420 
  4.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2021/06/14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414 
  5.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2021/06/07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98 
  6.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2021/06/28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83 
  7.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2021/05/1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80 
  8.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2021/06/21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54 
  9.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2021/05/24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47 
  10.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2021/05/10 in 나, 사회주택 산다
    Views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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