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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거안정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 사회주택을 중심으로
22대 국회에 거는 사회주택의 기대와 염원을 모아서 마련했습니다. 최대한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사회주택' 북토크, 장안생활 무아레서점(8/3)
최경호 작가와 함께, 사회주택인들과 함께 사회주택 장안생활 2층 무아레서점에서 편안하게 나누는 사회주택 이야기 어쩌면, 사회주택 북토크 2024.08.03(토) 16:00~, 장안생활 2층 무아레서점
"육아만족도 100점, 아파트 입구부터 '우리집' 같아요"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
"우울증도 스토킹도 해결해주는 우리집... 고향 집보다 편해요"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치매' 아버지, 챙겨준 이웃들께 감사"
"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