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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핵인싸', 사회주택만 두 번째 살아요."
"서로 존중하는 쉐어하우스, 독립성 강한 MZ세대에 딱이죠"
"생활고에 낙향할 뻔... '창공' 덕에 다시 날아올랐죠"
"사회주택서 살며 일하며... 어울려 사는 재미 알았죠"
"미혼자들 모여 실버타운 살아도 좋겠다 싶어요"
"너무 오고 싶었던 집, 눈뜰 때마다 황홀"
"'사는 집' 생겨, 쫓겨날 걱정 없어 마음 편해요"